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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탬프투어

경주여행 스토리(경주탬프투어) - 3일차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접어든 시기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던 경주여행의 마지막 3일차 내용을 올려봅니다 경주스탬프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마지막 스탬프를 찍었던 곳은 양동 마을입니다. 우리부부는 양동마을을 마지막 여행지로 정하고 아침일찍 선덕여왕릉과 석빙고를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몇년전 선덕여왕 드라마를 재밌게 보았고 우리나라 역사에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선택한 유적지였습니다 경주스탬프투어 마지막 날 제일먼저 찾아간 곳은 석빙고 입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나름 재밌게 본터라 궁금하기도 하고 경주에 온김에 꼭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석빙고 앞에서 기운좀 내봤습니다~ㅎ 석빙고 내부의 모습입니다 석빙고는 들어갈 수 는 없도록 차단되어 있는데 외부에서 볼 수는 있어서 사진으로 찍을 수는 있었.. 더보기
경주여행 스토리(경주탬프투어) - 2일차 사는게 바쁘다 보니 2일차 경주여행스토리를 이제야 올리네요 경주스탬프투어 2일차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경주스탬프투어 2일차를 떠나겠습니다 2일차 여행 순서는 감은사지 → 동리목월문학관 → 원성왕릉 → 무열왕릉 → 김유신묘 → 분황사 → 대릉원(천마총) → 첨성대 → 교촌마을(교촌향교) → 안압지(야간투어) 1. 감은사지 아침 9시 40분에 스위스로젠호텔을 나와서 감은사지로 출발하였습니다. 시간은 대략 40여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처음 경주여행을 오면서 스탬프투어의 도장을 다 찎을 생각을 하지 않은 이유가 감은사지와 양동마을이 너무 멀어서 포기하려 했는데 막상 감은사지를 가보니 잘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감은사지는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려입니다. 감은사지 3층 석탑을 보면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 더보기
경주여행 스토리(경주탬프투어) - 1일차 2014년 8월 4일(월)~6일(수)까지 휴가기간에 와이프와 함께 경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경주여행 일정을 짜면서 어디를 둘러볼까 하다 스탬프투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부부는 스탬프투어 15곳 명소중에서 4곳에서 5곳 정도만 둘러보고 나머지는 신라밀레니엄파크, 보문단지 등을 둘러보려고 했으나 여행 첫날부터 도장을 찍어보니 나름 재미가 있어서 우리부부는 이참에 스탬프투어를 완주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부부의 2박3일간경주문화탐방 스탬프투어를 시작하겠습니다 1일차 여행코스 경주포석정지 → 경주오릉 → 경주석굴암 → 경주불국사 → 숙소(스위스로젠호텔) 우리부부는 경기도 오산에서 오전8시40분에 출발하였습니다. 차량은 모닝~^^~ 휴게소는 화장실 가려고 2번, 점심을 먹으려고 1번 총 3번 들려서 경.. 더보기
경주여행~!! 경주스탬프투어~!! 2014년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까 고민고민하다 와이프가 경주를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여 우리부부는 이번 여름휴가를 경주로 결정하였다. 경주여행을 2박3일 일정으로 준비하며 경주의 어디를 다녀올가 고민하다 스탬프투어를 알게되었다. 경주의 15군데 명소를 다니며 스탬플를 찍는 여행인데 나름 성취감도 있고, 욕심도 생기는 미션이다 처음에는 스탬프투어의 15곳의 명소중에서 우리의 여행일정에 맞춰서 몇군데만 다녀 볼 생각이였다 하지만 한개 두개 도장을 찍다보니 점점 욕심이 생겼고, 우리부부는 결구 2박3일동안 스탬프투어를 완주할 수 있었다. 경주스탬프투어를 완주하고 완성된 스탬프투어 용지를 사진을 찍어 경주로가자(www.gjtour.net/)에서 신청을 하면 만화로 보는 신라역사여행 만화책을 우편으로 보내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