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롭게 넷플릭스의 세계에 빠지고 있습니다.

요즘 날마다 시간이 날때마다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바로 넷플릭스에서 재미난 영화나 드라마를 골라보는 취미입니다.

어릴적 텔레비젼을 볼 때 옆집에서 유선방송이라는것을 달고 시청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지금은 더 좋아진 컨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무제한으로 볼 수가 있어서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사실 처음에 와이프랑 상의 할 때는 넷플릭스 같은걸 뭐하러 설치하냐고 했는데

설치하고 3개월 정도가 되면서 넷플릭스의 맛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넷플릭스에서 추천해주는 드라마들만 맛배기로 보다가

결정적인 계기는 역시 킹덤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좀비물에 한국드라마라 친근감도 있고 해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외국드라마로 원헌드레드와 절대쌍교,

최근에는 기묘한이야기까지 모두 섭렵하고 있습니다.

모두 전시즌을 섭렵하고 있고 다음 시즌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웬만한 영화보다 재미있습니다.

원래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것으르 좋아해서  결혼을 하고도 늦은시간 혼자서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자주갔었습니다. 어쩔때는 심야상영 영화를 큰 영화관에서 혼자 볼 때도 있었는제 정말 짜릿짜릿합니다.~ㅋㅋㅋ

코로나19로 외출이 뜸해지는 요즘에는 정말 생활의 필수품이 넷플릭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년 가까이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지만 최근 몇개월은 정말 넷플릭스의 참 맛을 느껴본 듯 합니다.

주변에도 넷플릭스를 적극 추천하는 편입니다. 커피 두서너잔 값에 한달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면 그리 비싸지도 않은 가격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넷플릭스의 가격과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제까지 기묘한이야기 시즌 3까지 모두 시청했는데 오늘은 메일로 설국열차가 

드라마로 출시가 되었다고 알림이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나올 킹덤3도 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지현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무지 기대가 됩니다.

https://coupa.ng/bJaN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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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함께 자주 구독하는것이 유투브인데 유투브와 넷플릭스이 차이가 분명하게 있어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컨텐츠를 선택하여 구독하시는 것은 개인의 몫인거 같습니다.

넷플릭스만 전문으로 사영하는 공간이 따로 있으면 이것도 사업의 아이템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예전의 비디오방 같은 그런거 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원헌드레드

기묘한이야기

종이의 집 등의 

이야기를 포스팅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별다른 주제없이 그저 넷플릭스에 대해 느끼는 점을 그저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넷플릭싀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도 한번 관심을 가져보시고

한달 무료구독의 기회가 있으니 꼭 이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 짱~!!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