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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ez 스토리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 - 집에서 내려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커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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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어서 개인 커피숍이나 프렌차이즈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먹기도 부답스럽네요

오늘은 제가 홈플러스에서 우연히 장바구니에 담아서 집에서 내려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던 커피를

소개해 드립니다.

맥심에서 나온 시스니처 블렌드입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제가 우연히 고르고 먹게 되었는데 집에서 내려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일수 있지만 진하지만 탁하지 않고 산미가 아주 살짝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웬만한 프렌차이즈 커피보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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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시그니처 블렌드는 동서식품에서 만들고 있고, 5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고 하는데

맛을 본 나는 왠지 인정하게 되는 맘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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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와이프도 그렇게 지금은 거의 맥심 시그니처블렌드 커피만 마신다.

가끔 여행을 갈때도 집에서 커피를 내려서 텀블러에 담아간다.

간혹 할리스나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먹을 때도 있지만 맥심 시그니처 블렌드에 길들여 져서 그런지 

커피가 맛있다는 느끼지 못하는 거 같다.

가격은 얼마전까지 7,000원대였는데 지금은 거의 9,000원에서 만원 가까지 한다.

원두값이 올라서 가격이 올라간거 같다.

그래도 이거 200g짜리 사서 먹으면 꽤 많이 내려 먹을 수 있다.

단점이라면 카누처럼 간편하진 않다. 물을 끓이고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기다리면서 커피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잠시 번거로움은 잊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원두도 팔고 있으니 기호에 따라서 커피를 즐기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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