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공항 면세점에서 꼭 사와야 할 것

이번에 5번째  다낭을 다녀왔습니다.

완전 자유여행이였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시간 나는데로 멋진추억을 블로그에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은 다낭공항에서 먹거리 선물을 살때 어떤게 좋을지 올려보겠습니다.

 

외국을 다녀올때면 누구나 지인들을 위해 선물을 사려고 고민을 하는데 이왕이면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라면 더욱 좋겠죠~

 

일본의 로이스초콜렛 처럼 검증된  것이라면 좋겠지만 베트남 다낭에서는어떤게 좋을지 몰라서

대충 포장지 사진만 보고 구입하는데, 그러다 잘못 사면 안사니만 못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운이좋게 싸고 맛있는 과자와 젤리를 다낭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했는데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첫번쨰는 치즈크래커입니다.

다낭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마치고 6번 게이트 쪽으로 오다 보면 첫번째 면세점에서 구입했는데

다낭 여행중 쓰다남은 달러로 과자나 사가야 겠다 생각하고 가격이 싸서 구입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뭐 5.5달러가 한국돈으로 그리 싼가격은 아니지만

몇개 사가지고 오시면 후회없을 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우리 와이프도 한개 먹어보더니 "이거는 한번에 한개만 먹기는 힘들겠다. 계속 먹게 되는데~" 라고 말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출근하면서 사무실에 몇개 가져 갔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맛있습니다. ~^^~

 

 

두번째는 망고 젤리 입니다.

다낭에는 말린망고를 비롯해서 망고와 관련된 많은 먹거리가 있지만

이 망고젤리도 정말 맛있습니다. 달달하고 새콤하고~

영수증을 버리고 와서 정확한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렴하게 구입한걸로 기억을합니다.

 

다낭공항을 떠나면서 지인들에게 저렴한 먹거리로 성의 표시를 하시고 싶다면

위의 두가지 먹거리를 선물로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갔습니다.

 

저도 다음에 다낭에 다시  간다면 이 두가지는 꼭  사가지고 올 생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