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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출장을 가던 길에 보석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을 보고 다녀왔습니다
음~~~ 입장료는 3,000원인데 그리 볼거는 없네요~
괜히 시간낭비하고 돈만아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보석을 공부하는사람들이라면 한번 가볼만하겠지만 그렇지않은일반인들은
그리 볼거리의 재미를 느끼지못할 것 같네요~
그리고 바로 옆에서 하고 있는 보석 판매하는곳은 가격이 그리 싸지 않습니다.
차라리 자신들이아는 금은방가서 구입하는게 더 나을 듯하네요~
화석전시관과 기획전시관도 함께 둘러 봤지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석박물관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다이아몬드 원석입니다
그냥 이게 다입니다~
엣날 백제의 귀금속들이 전시되어있는데 이런건 다른 박물관에도 있는 것들이라
그리 흥미롭지는않네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보석들의 원석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전라북도 익산의 보석박물관 후기는 남겨 봅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재미없는 후기를 남기기는 첨이네요~
정말 갈 곳이 없어 시간떼우기가 아니라면 가지 마세요~
정말 재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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