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T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합니다.

7년전 넥밴드 타입의 무선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얼마전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정보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헉~!!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이였습니다. 

싸게는 1만원대에서 비싸게는 몇십만원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라는 것이 사용해 보지 않고는 제대로 알수가 없기에

섣불리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투브와 블로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후기들을 검색해보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유투브와 블로그 후기를 통해 최종으로 구입을 결정한 

QCY T1 블루투수 이어폰입니다.

후기들을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지역행사에서 한 대학생이 이 이어폰을 사용하는 걸 보고 정말 가성비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느겼습니다.

구입은 쿠팡에서 했습니다.

가격은 16,700원 + 배송비 2,500원 

최종 19,2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사용 후 느낀점은 가성비 정말 좋다입니다.

혹시라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처음 구입하거나 한번 경험해 보겠다 싶은신 분은

바로 이 QCY T1 무선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시작해 보시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구성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게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냥 딱 열어보면 아 이런게 있구나 싶습니다.

뚜껑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마 가격을 낮추기 위해 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점심먹고 마시는 아메리카노 몇잔만 아끼면 누구나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성능을 체험해 보지도않고 그 비싼 무선이어폰을 사는 것이 두렵다면

이 QCY T1 무선 이어폰으로 시작해 보세요~

음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긜고 통화음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어떤 후기들을 읽어보면 설명서가 중국우러 되어 있어서 그냥 그림만 봤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QCY T1 이어폰은 한국어로 된 설명서가 되어 있습니다.

QCY 시리즈의 이어폰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시작을 T!으로 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사용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10만원  후반대 또는 20만원 초반의 비싼 이어폰을 사용하다 잃어버리면 얼마나 억을 합니다.

하지만 이 QCY T1 이어폰은 사용하다 잃어 버려도 별로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정말 정말 정말 사실인데

막귀인 우리 사무실 막내한테 

아이X의 이어폰과 QCY T1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려줬는데

별차이를 못느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ㅎㅎㅎ 우리 막내 귀가 정말 막귀가 맞긴 한가 봅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성비가 좋다는 얘기 아닏겠습니까.~~~??

혹시라도 이 블로그를 보시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면 지금 바로 유투브를 검색해 보시고 

생생한 다양한 후기들을 보시면 확신이 드실 겁니다.

2019년 올 한해 여러 물건들을 구입해 봤지만 

사고도 후회하지 않는 몇 안되는 물건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 그냥 ~ 그냥 ~

이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은 꼭 사세요~

그리고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가격비교 꼭 하세요~

최근에는 무선충전 기능이 추가된 QCY 이어폰도 출시가 되었다고 하니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