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앤 까르보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산 세교 19단지 앞 새로 오픈한 올리앤에 다녀왔습니다. 세교 19단지 맞은 편에 얼마전 올리앤이 새로오픈을 했습니다.오픈을 하고 처음으로 올리앤을 가보았습니다. 처음 가보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느낌을 적어 봅니다.또한 사전 정보를 얻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올리앤 메뉴판을 사진으로 찍어 올려봅니다 올리앤 메뉴판입니다.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아웃백과 비교해 보면 가격은 조금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아웃백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아웃백은 음식이 나오기전 빵을 주고 심지어 계산을 하고 돌아갈때도 빵을 싸줍니다. 그리고 아웃백은 이런저런 포인트나 카드할이 결제가 잘 되있어서계산을 하면서 오히려 싸다는 느낌을 받는데올리앤은 그런 느낌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는 있는데 와이프는 너무 많아서 메뉴고르기가 힘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