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여행 스토리(경주탬프투어) - 3일차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접어든 시기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던 경주여행의 마지막 3일차 내용을 올려봅니다 경주스탬프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마지막 스탬프를 찍었던 곳은 양동 마을입니다. 우리부부는 양동마을을 마지막 여행지로 정하고 아침일찍 선덕여왕릉과 석빙고를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몇년전 선덕여왕 드라마를 재밌게 보았고 우리나라 역사에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선택한 유적지였습니다 경주스탬프투어 마지막 날 제일먼저 찾아간 곳은 석빙고 입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나름 재밌게 본터라 궁금하기도 하고 경주에 온김에 꼭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석빙고 앞에서 기운좀 내봤습니다~ㅎ 석빙고 내부의 모습입니다 석빙고는 들어갈 수 는 없도록 차단되어 있는데 외부에서 볼 수는 있어서 사진으로 찍을 수는 있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