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알타라 바이 리야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낭 알타라 바이 리-야즈 호텔 숙박 후기 이번 포스팅은 다낭 알타라 바이 리-야즈에서 머물렀던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머물렀던 시기는 2019년 1월 24일~27일 자정까지 머물렀습니다.(28일 새벽 2시 비행기라 자정에 호텔에서 체크아웃 했습니다)-사진의 왼쪽은 짓다만 건물입니다. 현재도 공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그리고 저 알타라 호텔을 지나 사진의 오른쪽 방향으로 15분정도 차를 타고 가면 영응사에 갈 수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우리 아이와 와이프까지 총 5명이 함께 머물렀습니다. 처음 계획은 3일간만 머물고 마지막날은 새벽2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가야해서 좀 저렴한 호텔로 옮겨서 잠시 쉬다 공항으로 가려 했습니다.하지만 짐을 싸고 풀었다 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이동거리나 택시비그리고 시간적인 것 까지 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