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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ez 스토리

코사무이 차웽거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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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머물렀다는 호텔입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저 앞쪽은 바로 해변가입니다

해변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밤문화를 즐기고 있더라구요~

 

와이프가 호텔 입구에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저도 한장 찍어보았네요~

 

차웽거리에 낯익은 상점이 있네요~

"지오다노" 반가웠습니다

 

차웽거리에는 호프집과 해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레스토랑들이 길 양쪽에 늘어서 있습니다

 

차웽거리는 마사지 샵과 옷가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오토바이들도 엄청 많이 다니더라구요

 

호프집앞에 디피되어 있는 해산물들입니다

가운데 상어는 진짜인지 확인을 못했습니다~~ㅠㅠ

가이드가 잠시 다른 관광객을 픽업하러 가야해서

다른 호텔을 들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바다 가운데 레스토랑이 있고 레스토랑으로 가는 임시 다리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콘래드 만큼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태국 전통의 느낌을 받는 호텔분위기 였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호텔이였습니다

 

까페 분위기도 색달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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