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서에서 글자수 확인하기와 엑셀내용 한글에 붙여 넣고 배경색 지우기

한글문서 작성시 내가 작성한 문서에 글자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수기를 쓰거나 블로그에 내가 쓴글의 양을 파악 할 때 인데 이렇때 아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글문서에서 글을 작성 후 

파일 → 문서정보를 클릭합니다.

문서정보에서 문서통계를 클릭합니다.

문서분량의 글자(공백 포함)과 글자(공백 제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내가 쓴 문서의 글자분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한글을 처음 배우거나, 학교에 제출하는 레포트의 양을 확인할 때, 보고서를 제출할 때 보고서의 양을 

확인 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입니다.

 

그리고 엑셀의 내용을 한글문서로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면 

글자의 배경색이 입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배경색을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 몰라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주 쉬운방법으로 

글자뒤의 배경색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의 엑셀문서의 내용을 한글로 옮겨서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문서의 내용을 한글문서로 붙여넣기 한 내용입니다.

엑셀문서에서 작업한 대로 글자뒤의 배경이 그대로 복사되어 붙여넣기가 되었습니다.

엑셀의 표를 이런식으로붙여넣기 하면 한글에서 편집작업을 하기가  너무 까다롭습니다.

이때 한글문서의 내용을 초기화 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마우스로 한글문서의 칸을 모두 선택합니다.

모두 선택이 되었으면 Ctrl + 1을 눌러줍니다.

이때 숫자 1은 오른편의 숫자패드가 아니라 키보드 위의 숫자를 눌러줍니다.

https://coupa.ng/bJaNQc

뉴트리원 루테인 지아잔틴 164

 

Ctrl + 1을 누르면 한글문서의 내용이 초기화 됩니다.

이제 문서의 내용을 내입맛에 맞도록 다시 설정하면 됩니다.

요즘은 한글문서나 엑셀문서 하나의 프로그램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엑셀에서 한글로 또는 한글에서 엑셀로 옮겨가며 작업들을 많이 하는데

엑셀에서 셀의 서식이 지정되어 있는 경우 이 내용을 한글로 옮겨가면

엑셀의 셀의 특성이 그대로 옮겨와서 애를 먹었던 적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거 같습니다.

Ctrl + 1을 눌러서 간단히 해결하면 쉽게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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