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버드에서 구입한 베이스기타 가방 MONO 베이스기타 케이스 M80 Bass Case Jet Black

펜더 아메리칸베이스기타 엘리트 모델을 구입하고서 가장 불펀했던것이 

하드케이스에 넣고 다니는 것이였습니다.

사이즈가 큰 것도 문제였지만 들고  다니는 것이 정말 무거웠습니다.

계단이라도 올라갈라면 어깨에 메고 다니던 기존은 스타일이 아니여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며칠을 또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드케이스를 들고다니면 폼은 나는데 무거운 것이 문제였고,

그렇다고 다시 케이스를 사자니 비싼 미펜 베이스기타를 아무 케이스에 넣고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프리버드, 버즈비, 스쿨뮤직을 뒤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고른 것이 바로 

 MONO 베이스기타 케이스 M80 Bass Case Jet Black 

입니다

 

전체 외형입니다.

MONO 케이스를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동기가 바로 디자인이였습니다.

모노기타 케이스는 디자인도 이뻐서 메고 다니면 폼도 나고 기분도 좋습니다.

 

앞면 아래쪾 수납공간입니다.

케이블을 포함해서 이것저것 여러가지가 꽤 많이 들어 갈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쪽의 봉제도 잘 되어 있어서 튼튼해 보이는 것이 안심이 됩니다.

 

 

악보파일을 넣어 보았습니다.

악보 파일을 넣고도 공간이 여유가 있습니다.

이제는 하드케이스에 악보를 넣고 다니는 것을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드케이스는 악보를 넣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렇다고 한손에는 무거운  하드케이스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악보를 들고 

다니는 것이 많이 불편했는데 그런 불편함이 이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헤드쪽 수납공간입니다.

헤드쪽 수납공간도 여유가 있네요

펜을 넣고 다닐 수 있도록 펜꽂이가 있는 것이 

사용자들을 많이 고려한  것  같습니다.

 

 

모노 텍

별로 사용할 일은 없지만 이렇게 모노텍이 붙어 있어서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작은 디테일에도 이렇게 신경을 쓴다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베이스기타 아래부분수납 

아래쪾에 스트랩핀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네요

아무래도 케이스에 넣고 다니다 기타를 세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스트랩핀이 망가지거나 했는데

이제는 그런 고미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넥 보호대 사진

기타넥을 보호 할 수 있도록 받침대가 있습니다.

좀 높은감이 있지 않나 싶었는데 쿠션이 있어서 기타 무게에 따라 눌려서

넥보호를 잘 해 줍니다.

안족 로고

이렇게 아무도 보지 않는안쪾에도 작은 디자인을 디테일하게 신경 쓴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은 차이가 고급제품인 것을 알게 해 주는 것같습니다.

베이스 기타 보관 사진

펜더 아메리칸  엘리트모델 베이스 기타가 안성맞춤으로 수납이됩니다.

이제는 무거운 하드케이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기타를 메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베이스 기타는 모두 수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기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싶다면

모노의 베이스기타 가방을 추천합니다.

 

Mono M80 Vertigo Bass Case 모노 버티고 베이스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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