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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가이드를 하고 있는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2016년 봉사활동으로 다낭을 갔다가 우리 봉사단체를 가이드 해주다가 만났습니다.
이름은 꾸엔~
음~ 올해 나이는 개인 프라이버시라 비밀
2019년 1월 우리 가족이 가족여행으로 다낭을 찾았을 때에도
많은 도움을 준 친구 입니다.
사진 왼쪽의 있는 사람이 제 친구 꾸엔입니다.
"뭉쳐야 뜬다" 다낭 편에서 트와이스를 가이드 해 주었던 친구입니다
트와이스가 다낭공항에 입국 할 때 공항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었던
그 친구 입니다.
봉사활동으로 3번, 가족여행으로 2번, 개인여행으로 1번 다낭을 갔었는데
봉사활동으로 간 처음만 뺴고 나머지 모든 다낭의 여행과 봉사활동을
도와 주었던 친구입니다.
내 친구 꾸엔이 이제는 한국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 온다고 하네요~
꾸엔 덕분에 항상 다낭 여행은 안심 할 수 있었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한국에서의 공부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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