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계촌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촌수 구별, 친족계촌법, 가족호칭 지금처럼 핵가족화가 되어가고 4촌이내의 친척끼리의 교류가 가까운 시대지만 그래도 촌수 구분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간혹 설이나 추석때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친척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 모를 때가 많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점점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단일민족에서 벗어나 다민족이 되어 가고 있는데 이럴때 더욱 가족의 관계가 중요할 것 같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