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bez 스토리
7년 중국여행이야기 - 북한식당에서 북한미녀가 부르는 휘파람과 다시만납시다
jabez0327
2014. 8. 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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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중국여행으로 북경에 갔을때 가이드가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어야 한다며 북한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점심으로 냉면과 북한식 밥(?)종류를 먹었는데 7년전이리 기억이 가물가물~ㅜㅜ
아무튼 신기했던것은 그때 식사를 하는도중에 노래를 불러주며 흥을 돋아 주더군요~
재밌는 기억이였습니다
이번엔 듀엣으로불러주는 "다시만납시다" 입니다.
왠지모르게 짠~~~해 지네요~~
사실 이날 북한여자를 처음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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