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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구정 연휴를 가족과 함께 장고항에서 보내고 뭔가 아쉬움이 남았는지 하루더 자고 가자며 급하게 구한 숙소입니다
글램핑장은 처음이라 이런저런 상상을 했는데 설 연휴라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장님이 저렴한 가격에 가장 좋은 자리를 주셨습니다
폐교를 개조하여 실내를 글램핑장으로 만들었습니다(폐교 전경 모습)
주변은 이렇게 작은 글램핑장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2~3인 정도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보였습니다
건물안 글램핑장은 카페와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문 옆에는 개들을 키우고 있네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건물안 교실 한칸을 탁구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교실안에 이렇게 글램핑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건물안이라 추운 밖에 비해서 그렇게 춥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우리가 묵게된 숙소입니다
사장님이 가장 좋은 방을 주셨습니다
아마 교무실 정도를 개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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