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천 초등생 살인 사건을 연일 뉴스로 접하면서 인간의 잔인함을 새삼 느끼곤 합니다.
자신의 아들을 어찌 그리 했는지 ~~~~
매를 맞고 죽어가는 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집니다.
우리사회의 무관심과 아동학대로 작은생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터넷을 항해하다 좋은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저도 부모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명심하고 자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삼가야 겠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1. 그때 거절 그냥 낳지 말았어야 했는데 . . .
2. 머리는 무거운데 왜 달고 다니냐~??!!
3. 근데, 왜 교복은 입고 난리야!!
4. 야~!! 이제 그만 떠들고 들어가 공부해
5. 너, 방에 들어간 게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앉았냐??
6. 넌 무슨 서론이 그렇게 길어?? 요점만 말해!!
7. 너도 이다음에 꼭 너같은 새끼 한번 낳아보렴
8.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랬지
9.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 . .
10. 걔는 벌써 중학교 3학년 과정을 다 떼었다더라 . . .
11. 그 아이는 부모가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 . .
12. 옛날, 엄마 아빠 어렸을 때는 . . .
13. 너, 그아이하고 다시는 어울리지 마!!
14. 제발 한눈 팔지 말고 곧장 와~!!
15. 쓸데없는 생각 말고 숙제나 해
16. 몇 개 틀렸어? 그래서 네가 몇 등 했냐고?
17. 김연아 봐라!! 그저 뭐든지 한가지만 잘하면 돼!!
18. 좀 요령이 있어 봐라, 애가 고지식하기는 . . .
19. 네가 아무렴은 그랬으려고 . . .
20. 엄마(아빠)가 못 해 준게 뭔데 ??
21. 그게 어디 네 잘못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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